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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근본정신은 조화와 협동입니다.

금빛 관악은 우리의 생활 속에 희망과 용기, 기쁨을 안겨주는 신명의 울림입니다.

악기를 연주한다는 것은 사치스런 개인적인 취미가 아닙니다. 음악 속에서 나 자신을 다스리며 다른 사람들과 협동하여 기쁨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것입니다. 이처럼 관악은 건강한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자랑스런 예술입니다.

세계는 이제 이념의 갈등을 허물고 문화와 예술로 어깨를 마주하며 평화로운 지구촌건설을 위한 공동의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세계는 하나'라는 인식의 바탕 위에서, 관악을 통한 상호 이해와 협동으로 다함께 '평화의 섬' 제주를 이루어 나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