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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군악대 한국
해군군악대는 1946년 4월2일 창설되었으며, 한국전쟁 후 50,60년대 국민들의 사기가 침체되어 있을 때 힘차고 즐거운 군악연주 프로그램으로 전국 학교 순회연주회와 전국 곳곳에서 시민위안 연주회를 개최하여 청소년들의 정서를 순화시키고 국민들에게 활기를 심어주는 등 항상 대한민국 국민의 희로애락과 함께 해 왔습니다.
1955년부터는 매년 순항훈련함대에 편승하여 가깝게는 일본, 대만, 동남아 지역, 멀리는 아프리카, 미주, 멕시코, 유럽, 동구권, 러시아까지 세계 곳곳에서 군악연주회와 교민 위로행사를 마련하여 약진하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홍보하고 교민들에게는 자부심을 고양시키는 등 외교적인 일익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1974년부터 매년 충무공 탄신일을 기념하여 군악 연주회를 개최하여 찬사를 받아왔으며, 1982년부터는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회연주회를 실시하여 클래식 음악 문화의 혜택을 별로 누리지 못하는 지방 시민들의 호응 속에서 해군을 홍보하고 민·군 화합 및 유대강화에 힘써 왔습니다.특히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에서 해군 군악대가 참가국 160개국의 국가와 행진용 곡들을 완벽하게 녹음하여 연주 실력을 대내·외에서 인정받은 바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국군의 날 행사 등 군내 행사는 물론이고 각종 국제대회, 정부 및 민간단체 행사와 주한 외국인 행사 등을 지원하여 장병 사기진작은 물론 대국민 이미지 제고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현재 군악대는 계룡대 해군군악의장대, 진기사, 교육사, 작전사, 1.2.3함대, 제방사, 국방부 근무지원단 군악대 등이 있으며, 군악대원들은 현대화된 군악 장비를 구비하고 군악교육대 및 전문 강사 제도를 운영하는 등 세계적인 군악대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연주일정
8. 13(목) 20:00 제주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