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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우종억 한국
영남과 세계를 잇는 한국 작고계의 대부, 명쾌한 테크닉과 관현악법의 정통함 그리고 건축하듯 구성이 뛰어난 지위자 우종억은 트럼펫 연주자 및 교육자로 출발하여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과 동대학원을 거쳐 일본의 센조구가구엥 음악대학 작곡 전공하였다. 또 도호가구엥 음악대학 지휘과에서 지휘를 수학하고 네덜란드 국제 지휘자과정에서 지휘법을 연구하였다.
그는 계명대학교 음악공연예술대학교수 및 학장을 역임하면서 대구실내합주단 및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로서 활동하며 한국현대음악 및 한국 지휘계의 발전에 큰 영향력 있는 많은 작품을 남긴 연주자 및 지휘자, 작곡가이다. 교향악단의 트럼펫 수석주자로 처음 활동을 시작하여 독주자로 활약했으며 또 지휘자로서는 드물게 많은 작품의 남긴 작곡가이다. 특히 그의 기악 및 관현악 작품들은 국내는 물론이고 미국, 일본, 호주, 중국, 독일, 폴란드, 체코, 러시아 등의 실내악단과 교향악단 등에서 많이 연주되어 지고 있으며 동양적 서정이 넘치는 훌륭한 작품들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대구광역시 문화상, 금복 문화상, 대한민국 작곡상, 오늘의 음악가상, 영국 캠브리지 국제 인물 센터의 1996-97 올해의 국제인물 및 동 센터의 20세기상, 폴란드국가 십자훈장, 제2회 대한민국 오페라 대상(창작부문)에서 금상, 한국음악상과 K. Opera 특별상 등을 수상함으로 그의 음악적 업적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또 창우회 회장, 아시아 작곡가 연맹 한국 위원회 이사, 영산 작곡가 협회 초대회장, 한국작곡가 협회 부이사장, 국제현대음악협회 한국위원회 명예회원, 동아시아 작곡가 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한국 및 국제음악발전을 위해서 큰 공헌을 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지휘연구회 고문, 한국관악협회 자문위원 및 동아시아 작곡가 협회, 영남작곡가 협회, 대구국제현대음악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8.8(월) 15:00 제주도문예회관대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