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심사위원장)김영률 한국
김영률은 서울음대를 졸업한 후 필라델피아 템플대 대학원에서 연주와 이론 석사학위 그리고 이스트만 음악학교에서 박사학위와 Performer's Certificate을 받았다. 그는 경희대학교 콩쿠르에서 대상, 중앙대학교 콩쿠르에서 1위에 입상한 바 있으며 조선일보 주최 신인음악회를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20여회의 독주회를 개최하는 등 호른 독주자로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솔리스트로서 지난 20 여년간 예술의전당 주최 교향악 축제 협연('92, '95, '99, ’01, ’11, ‘14)을 비롯하여 KBS 교향악단, 부산시향, 코리안심포니, 수원시향, 부천시향, 광주시향, 대전시향, 원주시향, 인천시향, 포항시향, 제주시향, 마산시향, 전주시향, 울산시향, 창원시향, 진주시향, 충남교향악단, 성남시향, 경기도립오케스트라, 강남교향악단, 서울바로크합주단, 서울챔버앙상블, 금호사중주단, Köln Trio, Master's Quartet, Seoul Chamber Society 등 다수의 교향악단 및 실내악단들과 협연한 바 있다. 또한 오케스트라 연주자로서는 Heidelberg Castle Festival Orchestra와 Rochester Gibbs Chamber Orchestra 수석, Eastman Philharmonia Orchestra 및 Eastman Wind Ensemble의 수석주자로 독일순회연주 및 Wynton Marsalis와 함께 미국 및 캐나다(Carnegie Hall, Kennedy Center, Academy of Music, Boston Symphony Hall 등) 순회연주를 한 바 있다. 그리고 실내악 활동으로는 각각 1990년과 1995년부터 아울로스 목관5중주와 서울금관 5중주 단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국내외 호른계의 독보적이고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온 김영률은 '신동아'에서 '2천년대로 달리는 한국의 예술가'로 최다수 득표 선정되었으며, 99년 5월에는 미국 조지아대학에서 열린 제31회 국제호른협회(IHS)의 연례 심포지움에 독주자로 초청받았다. 2000년 7월 중국 북경에서 열린 제32회 국제호른협회 연례 심포지움에서는 그 해 최고의 호른연주자와 교육자에게 수여하는 Punto Award를 수상하였고, 현재까지 Japan Horn Festival, Mt. Fuji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Beijing International Horn Festival 등에 독주자로 계속 참여하고 있다.
최근 서울 바로크 합주단과 협연한 모차르트 호른 협주곡 전곡이 유니버설 레벨의 CD로 발표되어 호평을 받고 있는 김영률은 KBS 교향악단 부수석, 부천시향 객원수석 및 단국대 교수와 예술의전당 자문위원, 서울음대 학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제주국제관악제 집행위원 및 제주국제관악콩쿠르 심사위원장,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 The Winds 예술감독, 국제호른협회(IHS)이사 및 서울대 음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