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크라오카리나오케스트라는 오카리나의 아름다운 선율로 많은 사람들과 마음이 통하는 장을 마련하여, 음악을 통한 건강한 생활문화예술의 분위기를 만들어가고자 2019년 결성된 동호회이다.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된 회원들이 주1회 모여 꾸준한 연습으로 전문성을 신장하고 있으며, 정기연주회, 봉사연주, 지역축제 등에 참가하여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오카리나 7중주에 도전하여 오카리나 고유의 음색을 살린 무반주 연주로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휘자 백영미
- 2018년 오카리나 독주회
- 2015~2018년 오카리나 국제콩쿨에서 다수 입상
- 2019년 제주4.3을 주제로 한 제주-대구 교류음악회 기획 및 연주
- 2020년 이탈리아 거장 에밀리아노와 함께하는 몰리넬라 오카리나 콘서트 기획 및 연주
- 2021년부터 해마다 오카리나 듀오 리싸이틀 
- 현) 바나크라 오카리나오케스트라 음악감독